<젖탱이인증> 레이나 젖잡고 울부짖고 발싸해버렸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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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탱이인증> 레이나 젖잡고 울부짖고 발싸해버렸습니다

배고파치킨 0 2018-05-01 18:20:14 289




매일 야근에 쩔어있던 저에게 간만에 단비같은 칼퇴근하는 날이 다있네요ㅋㅋ
당연히 마눌에게 칼퇴했단말은 절대 않햇습죠!!
당연한거아니겠습니까ㅋㅋㅋ친구들과 술을 마실까, 피시방을 갈까 고민하던중 
아는 지인에게 얼핏 들었던 백마 애기가 떠올랐습니다. 
마침 잘됬다 싶어 지인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차타고 바로 선릉으로 고고~ㅋㅋㅋ  
잔뜩 기대를 품고 처음 본 하얀 피부의 레이나는 젖탱이가 환상이었습니다 ㅋㅋ
우윷빛깔 젓에 핑크빛 유두..보자마자 벌써 흥분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직행 !!!!!
키도 작은편이 아니고 몸매도 탄력적!!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ㅋㅋㅋ
스타킹서비스도 무료로 해준다고해서 스타킹까지 신어주니 못참겠더라구요ㅠㅠ
고퀄리티 테크닉을 가진 혀가 bj를 해주니 쿠퍼액이..줄줄줄..
삽입하고나서도 얼마나 쪼이는지..
체력하나는 자신있는데 오늘 레이나한테 다 빨려버렸네요ㅎㅎㅎ
알고있엇더라면 진작 왓을텐데!! 다음부터는 항상 레이나만 찾으러 와야겠습니다
이만 후기글 마치고 다른 모든분들도 즐달하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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