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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A스파] 미관리사님과 잘빠진몸매에 글래머 유라언니

김공용 0 2017-09-07 15:04:34 205



요새 입맛이 없는지 점심시간에 밥생각은 없고 섹스는 생각나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예전에 갔었던 A스파 생각이나

전화를 드렷더니 오라고 하시길래 달려감

상사에게는 중요한 점심 식사 자리라고 뻥카를 치고 2시간 확보하고 뛰어갔죠

입장시에 철저한 보안체계가 저의 맘을 편하게 해주엇습니다.

결제후 후다다닥~ 샤워를 하고 방에 입장합니다.

마사지 선생님 들어 오시는데

어디서 분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름은 여기서 "미" 라는 이름을 쓰시는데 아무튼

목부터해서 어깨랑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무엇보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결리고 왜 그런지까지 다 맞추셔서

일단 깜놀 전문가는 역시 전문가!

역시 메인은 전립선이죠~ 문까지 걸어 잠그시고 전립선을 하시는데 이건 뭐...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윽고 언니가 입장합니다.

섹시한 마스크에 아담한 키에 볼륨이 살아있는 슴가와 엉덩이...

대 박

보는 순간 쌀뻔함 섭스를 받는데 저의 눈은 슴가와 엉덩이에 고정되엇고

이윽고 뒤로 하는 자세에서 장렬히 전사해버렷습니다.

점심부터 시작된 떡 생각을 한번에 해결해준 유라 언니 Thank you~~

주간조 에이스라 감히 말하겟습니다~~
 

⭐벅지,인증샷⭐담아 후기남깁니다- (수지실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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