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방문일시: 1709003
③ 파트너명: 민채
④ 후기내용:
제휴업소를 보고 문자를 몇군데 보내봅니다.
제일 먼저 연락을 해준 구좌분은 야구장에 수지실장이였습니다.
몇몇 구좌분들은 연락도 안하시고 문자도 없으시네요.
처음 연락 온 야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수지실장 실물이 궁금했는데 수수함과 청순함이 있네요.
초이스를 하고 조용하고 점잖게 앉아 있으니 아가씨가 적극적으로 들어오네요 ^^
술자리를 자주하다보니 조금씩 적응하는듯 합니다.
아주 아담한 아가씨, 작고 귀엽고 적극적이고 좋았습니다.
술이 조금 깨기 시작해서 술 몇잔 같이 마시며 끝까지 조용히 차분히 놀다 왔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는 복불복인듯 합니다.
시설은 그럭저럭 하고요
사운드는 노래를 안하기 때문에 확인을 못 했습니다.
수지실장님 10분안에 연락줘서 땡큐요.
⑤ 총평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