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내 야근하고 열일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마사지와 함께 연애까지 가능한 태국 휴게텔 업소로 가서
몸을 풀고 코도 풀고 왔엇어요~
토요일 주말이여서 그런지 저녁타임때 꽤 손님이 많앗던거
같아 보엿습니다..전화도 그렇고 신발도 많군요 ㅎㅎ;;
제가 가고싶은 시간대에 마사지와 함께 하는 코스는 미미밖에
안될꺼라고 실장님께서 미리 언질을 해주셔서 그냥
미미로 예약하고 마사지 먼저 받앗고
마사지 끝나고 난 뒤에 미미가 들어와서 연애 햇습니다
서비스 먼저 받앗구요. 서비스 기본적으로 해주는 애무를
해주고서 똘똘이 쪽에 진득하니 있으면서 BJ를 해줍니다....
혀로 또 아랫입술과 입안으로 알차게 애무해주네요ㅋ
기럭지 좋아서 엉덩이 라인이 이뻐요
그리고 BJ할때 옆으로 오게 하고 저는 봉지 계속 만지니까
봉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합니다ㅋㅋ
축축해진 봉지를 더 축축하게 해주고 싶어서 눕혀 놓은뒤에
69자세로 저도 빨리고 미미도 빨리고~서로에게 서비스 해줫지요
윤활류가 많이 나와서 이제 시작하려고 누워서
콘끼우라고 하니까 콘돔 끼우고 여상자세로 햇습니다
좀 오래햇어요..지루라서 좀 오래하는 스타일이고 또 한자세로
진득하니 하는 스타일인데 짜증 안내고 잘받아줫고
또 오히려 더 박아달라고 애원 같이 느껴질정도로 반응 보여줘요
열심히 정상위로 달리면서 뒷쪽까지 공격하고
제일 쪼임 좋앗던 체위인 정상위에서 다리 일자로 만든뒤에
쑤셔버리는거에 쪼임 확 느껴져서 거기서 사정햇어요
와꾸족,서비스족은 gogo 하시고
육덕족은 패스 하셔도됩니다. 마인드와 서비스 하나만큼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