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가깝해서 주간에 자주 갔던 가게였는데 한동안은
발길을 끊었다가 요새보니 새로 다 바뀐듯해서 들러봤다.
1프로 야간 실장님 날 보자마자 반기며 그동안 아가씨들 맘에 안들어서 안왔었던거냐 하신다 ㅎㅎ
그러면서 새로온 NF가 있는데 어리고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잘 맞을 것 같다며 추천을~ ㅎㅎ
너무 자신있어 하시는 추천이라~~ 한번 믿어보자 하고 Go..Go..!!
보자마자.... 첫눈에 반할듯한 외모를 지닌 그녀 소희
이쁜 아이들을 많이 봐오긴 했지만... 이 아인 뭔가 더 상큼하고 이쁘다...그리고 어리다
여자는 뭐니뭐니해도 어리고 이쁜게 진리인듯하다.
작은 두상하며...큰 눈, 잘록한 허리... 전체적으로 슬림한 늘씬한 예쁜 바디라인~
눈웃음도 가히 예술이고... 여성스런 말투하며 찌릿한 애무와.... BJ의 감흥까지
서비스없이 얼굴만 바라봐도 ... 육봉이는 어쩔줄을 몰라한다.
침대위에선 ...그저 안고만 있는데도 쿠퍼액으로 가운이 젖어버리고
부드러운 키스~~ 그리고 풍겨져오는 여인의 향기.....
목선부터 타고 내려와.... 어느새 가슴까지...봉긋한 핑두가슴 어찌나 사랑스런지..
내가 리드하는 순간.... 그녀는 그저 나에게 몸을 맡낀듯....
자연스런 흐느낌과 나의 터치에 파르르 떠는 이 반응... 너무나 달콤한 시간이었다.
그저... 내 여자와 함께있는 듯한 시간...
방을 나설때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다시 또 오라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서 맴돈다.
진정 세련되고 고급스런 외모에... 좋은 느낌을 전해준 그녀 소희...앞으로가 너무나 기대되는 그녀
장담컨대 주야간을 통틀어 에이스로 군림할 언니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