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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정점 비비

아일랜드 0 2018-01-25 19:01:04 310

① 방문일시:  2일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세븐


④ 지역명: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비비


⑥ 휴게텔 경험담: 



오랜만에 여자 치맛폭이 그리워서 방문하게 되엇습니다~~~급달림은 아니엇지만 그래도 막상 어디를 방문해야 될지 알아보려니까

머리가 지끈지끈...그래서 유흥의 신인 제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인천 세븐을 추천 해주더군요~~저는 업소 고르는 초이스는 영꽝이라~~~ㅜ

비비를 꼭 보라고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업소에 전화해 비비로 예약~ 첫방문이라서 간단히 인증을 하고 난 뒤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뿅~!

비비가 들어와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눈으로 즐기고자 비비의 몸을 훑어보니 몸매도 괜찮네요~뱃살 약간 있긴 하지만 완전 애교 수준이고

가슴도 귀엽고 외모도 귀엽고..귀염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딱 제게 맞는 스타일이더군요 일단 와꾸만큼은요~~~~

한국어도 게다가 좀 해서 대화도 제가 한국말 사용하면서 편하게 햇습니다.  소통 하는걸 원하시는 분들은 비비 괜찮으실듯~ㅎ

서비스는 꼭지부터 시작합니다~꼭지 애무해주다가 역삼각형이 꼭지점인 제 똘똘이 앞에 멈춰서 손으로는 랄부를 입으로는 막대기를 헉헉헉 쉴새없이 맛보네요

69번 버스가 오길래 탑승하고 탑승 후에 저도 키스와 꼭지를 냠냠 해주고 나서 서로 준비가 된 상태에서 게임 start

제가 선공으로 허리를 앞 뒤 앞 뒤 합니다 손은 계속 클리를 비비고 한손은 가슴을 만졋고.거기가 좁아서 허리 안잡아도 되네요

자꾸 한국말로 " 오빠 너무 좋아~" 를 반복합니다. 저도 그 멘트에 힘내서 더 만족시켜주기 위해 달리다가 옆으로 눕힌상태로 피스톤질 하는데 이 체위가

쪼임이 대박으로 느껴져서 한번의 위기가 왓지요. 그 위기를 잘 넘기고자 잠깐 뺴서 키스하고 꼭지좀 빨다가 다시 다리들고 정상위 채위로 시작

하다가 2차입질이 옵니다 하 여기서 항복을 해야될거같앗어요..끝이 보입니다~~~~~~~결국엔 장렬히 전사.


태국 언니지만 와꾸도 못생기지 않았고...서비스는 그냥 한국언니들보다 2배이상 좋아요 재접견할 의사 무조건 잇습니다 즐.달 
  
 

핑키 빵디 맛보고 왓습니다

주야간을 통틀어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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