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잦은 야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잠깐 점심시간을 이용해 엠씨스파 방문했습니다
마사지와 여자 살결이 그리워서 초 스피드로 샤워를 마친 후에
머리를 말리고 옷을 입고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전에 방문했을때는 대기시간이 좀 있었는데 이번엔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스마트 폰 좀 만지고 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들어 오십니다
압이 상당히 강하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꾹 누를때면 저절로 신음이 나옵니다
이게 다프다 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고 진짜 시원하다 라고 생각빡에 안들었습니다
상체 부분을 먼재 해주셨고 다음 하체 부분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다리를 요리 조리
꼬으면서 풀어 주는데 뻐쩍찌근했던 몸이 개운해 졌습니다
마사지 끝날때쯤에 전립선 마사지 까지 아주 개운 하게 받고 나니
콜을 하시고 난뒤에 잠시뒤에 루비 언니 입장
160초반쯤 되어 보이는 키에 하얀피부 이쁘장한 외모
웃으면서 인사해 주신 후에 입고 있던 옷을 올탈 합니다
옷을 벗자 마자 알몸이 떡 하니 보이기에 물건은 혼자서 꿈틀 거립니다
꿈틀거리 것을 보았는지 웃으면서 다가 옵니다
한손으로 물건을 감싸쥐며 꼭지를 먼저 애무해 주십니다
왼쪽 오른쪽 천천히 부드럽게 해 주십니다
다음에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와서 비제이 해주십니다
비제이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물건의 머리 부분과 몽통부분의
경계선을 위주로 살살 돌려 주십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계속해서 눈을 바라봐주십니다
위 아래 정성스럽게 왔다갔다 해주다가 콘돔 착용
여성성위로 시작하려 하기에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살살 문대면서 삽입했는데 훅 들어간게 아니라 쪼임이 느껴집니다
들어가는데 느낌이 쪼임을 느끼려고 천천히 왔다갔다 합니다
느려던 운동 속에 점점 가속을 주니 커져 가는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
정상위로 하면서도 언니도 허리를 같이 돌려 줍니다
호기심에 여성상위로 자세 변경
역시 훌륭합니다 앞 뒤로 왔다갔다 위 아래도 왔다갔다
마무리는 뒷치기로 자세 변경
상체는 확 숙이고 엉덩이는 훅 키쳐 올려 주는데 강하게 하다가
부드럽고 하얀피부때문에 엉덩이를 부여 잡고 계속해서 하다가
방안은 신음소리로 가득해 집니다
이후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발사후에 거친 숨소리를 내시면서 콘돔 제거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애교까지 부려 줍니다
주섬주섬 옷 입혀 주시고는 같이 손잡고 퇴실했습니다
가기전에 포웅 한번 찐하게 하고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