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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신입 혜진이 탐방썰♥

현훈민 0 2017-12-12 19:49:12 594

야한 언니 정보
ㆍ 예명 : 혜진
ㆍ 외모 : 정말 이쁨.
ㆍ 키 : 163
ㆍ 가슴 사이즈 : C
ㆍ 몸매 : 슬림, 날씬 종결
ㆍ 성격 및 마인드: 천상 여자


새로왔다는 혜진이가 누굴까하고 와봤습니다.
만나보니 완전 털털하더군요. 의상은 정말 여자친구 자취방 온 느낌ㅋㅋ 독특하더군요
얼굴이 깔끔하니 이쁜얼굴이며 키는 160중?정도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성격에 완전 반했습니다.
여성스러움과는 별개로 남자를 편하게 할 줄 안다고 할까.
입실하면서 부터 느낀 편안함과 내 것같은 안락함이 그 실체였다고 할까.
말도 이쁘게 잘하고 처음 보는 저한테도 거리낌없이"자기야"라는 호칭을 써가며 착 앵기네요
왜 까다로운 실장님이 뽑은줄 알겠더군요.
화장을 거의 안 한것 같은 자연스런 피부와 외모는 빛이 나는 듯 했고
흡사 연예인과 비슷한 후광을 느꼈다면 과장이겠지요.
일단 침대로 가서~~~살가운 애무를 시작합니다 언니의 온 몸이 닿을 때마다 

전 움찔움찔 언니는 은은하게(?) 신음소리를 내시며 애무해 줍니다. 

부드럽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흥분됩니다. .
이어지는 앞판 애무 bj에 이어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CD 장착 된 채 
혜진 언니가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저는 언니의 탱탱한 슴가를 부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발사 느낌이 옵니다. 

얼른 정상위 자세로 변경하고 5분도 안돼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좀 빨리 발사를 한 것 보다 발사 느낌이 빠르게 왔던 것에 
어리둥절하고 있는 저에게 언니는 내가 잘 쪼여줘서 그런거라고 하네요ㅋㅋ
아무튼 약간은 허무하게(?) 거사가 끝났습니다ㅋㅋ
이후에도 언니를 꼬옥 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매우 좋았네요.
뽀뽀를 받으며 언니와 즐거웠더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피부도 곱고 가슴을  환장 할정도로 빨아 주면서 꿈에서 했던 모든 플레이 하고 나왔습니다.
혜진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건대주물럭 실장님과 스텝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실사━━♥돈을퍼부어도 아깝지않은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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