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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유라(유라 투샷후기)

지중해건너 0 2018-04-25 15:13:40 274


저번주부터 세븐 유라 보고싶어서 전화를 계속 드렷습니다
 
실장님이 다른 매니저도 괜찮다고 권유를 하셔도 저는 계속 유라 아니면 다음에 전화드린다 햇죠
 
그런데 바로 어제 유라 1시간 된다고 하셔서 투샷코스로 유라 예약한뒤 갓습니다
 
가서 본 유라는 프로필에는 얼굴이 가려져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얼굴을 가린 이유가
 
너무 유라가 힘들어할까바...얼굴까이면 하루에 엄청난 예약이 밀려올꺼같아 그런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유라의 마스크 개성이 확실하면서도 이쁘구요
 
몸매는 저기 프로필 그대로 나오는 콜라병 몸매 완전 슬림은 아닌데 탱탱한 몸매 잇잖아요

약간 헬스 트레이너같은...예를들어 예정화나 레이양??이런 언니들 몸매입니다 황금비율 몸매죠
 
원샷은 가볍게 서비스 받고 연애 끝냇습니다
 
한번 쌋는데도 왠일인지 힘들지 않고 한번 더 가능할거같은 그런 원기가 잇엇죠
 
원샷 가볍게 정상으로 끝내고 다시 3분정도 쉬다가 유라가 다시 한번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제가 두번째 사정이라 힘들걸 알앗는지 첫번째 애무해줄때보다 더욱 강하고 하드하게 서비스를 해주네여
 
자지가 뜯겨나가고 기둥뿌리가 뽑힐거같은 흡입력으로 자지를 애무해줍니다
 
이때는 신음도 같이 겸비하고 또 부랄도..똥꼬주름라인까지 혀로 싹 내밀고 난뒤에 빨아줍니다
 
보빨은 첫 전투떄 햇어서 안햇고 이언니의 거기는 아직 식지 않은거같아요..
 
아직도 축축햇습니다 그래서 젤없이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남성상위와 여성상위를 번가라 하면서 서로 리드 한번씩 하다가 다시 남성체위로 가서 폭풍 피스톤 운동을하고
 
체위바꾸고 또 체위 바꾸고 또 체위바꾸고 하는데 다받아줍니다
 
마인드까지 완벽한듯 하네여.
끝나고 둘다 진이 다 빠진것처럼 시체마냥 누워서 아무말 없이 쉬다가 예비콜 울려서 샤워하고 나왓습니다 ㅎ
 
유라 꼭한번 보세요 기다린 보람이 잇는 매니저입니다 

격이 다른 비비와꾸~!!!

♥차승원팀장님♥확실한초이스덕분에♥애무부터시작해서 열심히 펌프질하니 질질흘러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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