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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비비와꾸~!!!

함깨하자 0 2018-04-25 15:18:20 217

친구가 예전에 1004에 비비가 청순하고 섹시하다고 말한게 생각나서 

지나가는 길에 1004에 전화를 해보는데요

실장님이 무척 친절하게 전화응대를 해주시더군요

그리고나서 제가 비비어떻냐고 물어보니 

격이 다르다 휴게에 있을 아가씨가 아니다 시간 날 때 보시라 둥둥

와꾸 어떠냐 키는 몸무게는 물어봤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와~싸이즈 정말 대박이더군요

어찌 그런 아가씨가 휴게에 있지 싶을정도로

얼굴은 잡티하나 없이 좋은 피부에 

미운 구석이 하나도 없는 주먹만한 얼굴에

몸매는 굴곡진 라인이 보기좋았습니다

온몸에 참기름을 두른듯 매끈하고 좋은 피부

살살살 간지르듯한 서비슨데 포인트 찝을 때는 강약 조절하구요

막 흥분되서 범해버리고 싶었는데 쫄아 가지고 거칠게 다룰 수가 없었죠

와~정말 최고였습니다

시간상 짧게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다음에는 오랜시간 같이있고싶은 언니네요

달달한 애무와 떡치고싶게생긴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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