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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애무와 떡치고싶게생긴 윤아

붉은바다 0 2018-04-25 15:30:07 324

모처럼 휴게텔 달리기로하고 친구랑 명품으로 고고씽...

양재역 도착해서 그곳으로 잽싸게 가서....

실장님이 NF 윤아를 추천해주고싶어서 사진을보니

생긴게 떡치고 싶게 생겼네요.. 그래서 윤아에게로~~~

그러고 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윤아가 들어옵니다.
 
보일락 말락한 언니의 C가슴.....드러난 탱탱한 엉덩이~~~
 
오~~~ 정말 미치겟더군요....  
 
그리고 윤아의 팬티를 벗기고 

노팬티에 드러난 모습보니... 완전 흥분되더군요....
 
보일락 말락한 그녀의 꽃잎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완전 흥분한 저는 침대위에 윤아를 안히고,,  다리를 벌리니....
 
언니의 하얀 꿀벅지 사이의 보지가 눈에 확들어 옵니다...  

입술과 혀를 봉지를 애무해주니....
 
윤아 반응이 오는지...허리가 들석 들석입니다...ㅎㅎㅎ
 
자세를 바꿔서 나는 일어서서  앉자잇는  입술에 제 동생을 들이대니...
 
윤아가 동생을 물고 맛잇게 빨아 주더군요....
 
꼴리게 하고 싶어서 바로 후배위 자세로 돌리고 거기에 박아~~~대니
역시 떡은 후배위가 최고입니다.....
명품의 언니들 어설픈 오피보다 헐 나은 듯 하네여....
카~~아 아직도 윤아 가슴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펌 (+3유하) 처음으로 친구따라 오피갔었는데 완전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격이 다른 비비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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