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사이트 접속해 휴게쪽을 탐색중 전화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헤라,아라 가능하다하여

제가 헤라를 찜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 친구와 저랑 각각 방안내를해주셔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있으니 헤라 들어옵니다.

섹기 넘치는 여우상의 헤라

들어오자마자 옷을벗습니다 후덜덜 

평범하다고 느꼈던 몸이 벗으니 이쁜 가슴에 군살이 없습니다 

바디를 보고있으니 섹시했던 얼굴이 갑자기 더욱더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붕가붕가중 손으로 제허리늘 부여잡고 

손톤으로 꽉잡으며 상기된표정으로 오빠꺼 느낌좋다 라는 표정으로 말해주는데 

왠지 그 표정을 보고있으면 기분좋고 더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자세변경 몇번을 한후 

정자세로 마무리후 진한키스로 내마음을 촉촉하게 설레임을주는 헤라.. 

마인드가 너무나 이쁜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언니같습니다.

다음에 또보자고 나옵니다 

나와서 친구한테 어땠냐고 물어보니 그냥 끝장난다고 한마디 던지더군요

아라는...친구가 만난언니라 구멍친구하기좀 그렇지만..

언젠가는 한번 봐야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