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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백마 마샤!!..자기가 더 즐기네..참ㅋㅋ

하나되어 0 2018-04-25 18:13:03 251

이틀전 그간 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온 저로써
 
오늘 만큼은 정말 이걸 풀지 않으면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쪽에 발을 들여놓고서 총 러시아 경험이 3번 있는 저로써는 

기대감은 그닥 높진 않지만, 그래도 평소와 다르게 좀더 화끈하게 푸는것은 

백마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메딕에 8시에 도착하고, 실장님과 접견 후 방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띵동! 드디어 초인종을 누르고 마샤와 첫 눈 맞춤~
 
첫 느낌은 생각외로 화려한 러시아 여자답지 않게 편안하게 다가오는군요.
 
피부 하얗고 금발은 아니었어요
 
하지만..역시나...! 러시아 백마의 몸매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키는 약 160중반정도, 가슴은 B정도...
 
정성스럽게 커피타서 저에게 주고 마시는 도중에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한국말 전혀 모름. 
 
따뜻한 커피 대접 받은 후 함께 샤워하자고 제 옷을 벗어주면서, 함께 샤워실로 입실.
 
마샤와 함께 제 온몸을 자극하며 샤워를 해주네요. 아 정말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여튼 마샤와 한참의 사워 후 침대에 누워 
 
마샤와 뒤엉커 온몸으로 강력하게 애무했네요.
 
사실 전 냄새에 무조건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오늘 마샤는 예민한 저를 냄새에 대해서는 100% 만족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마샤와 다양한 자세로 본론에 들어가며,
 
그녀의 마르지 않는 거기의 질퍽한 느낌과 숨 쉴틈도 없이 달려드는 마샤의 입술에서
 
저의 위아래 동시에 집중되는 기분은 지금껏 러시아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마샤는 자기일을 하고있는게 아니라 즐기는 음탕한년같아보였습니다.
 
그것이 절 더 흥분되게만들었고,
 
한참의 피스톤 후 도저희 참을 수 없는 저의 존슨은 

마샤의 깊숙한 곳까지 비집고 들어가며 발사했네요.
 

●가슴골이 작살인 대학생필의 언니와 한판● 차승원팀장님●

힐링떡건마즐달 방문후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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