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만으로도 ㅆㅅㅌㅊ였는데, 아라씨 보고 여기다 싶었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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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만으로도 ㅆㅅㅌㅊ였는데, 아라씨 보고 여기다 싶었습니다

내가찌따 0 2018-06-02 11:39:11 259




일단 마사지는 정말 갑인듯 합니다.


마사지는 한번 받을때 시원한곳을 가야겠다해서 발품을 좀 팔다가


어제 친구들과 명동 스파에 가게 되었는데 


대기시간이 없다해서 바로 달렸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잘못왔나 했지만 마사지를 받는순간 감동..


진 관리사님이 이였는데 마사지 정말 시원합니다.


지압 마사지할때 압도 쎄고 오일마사지할때 섹슈얼의 느낌과 


근육을 쭉쭉 풀어주는 실력까지. 


그리고 이어지는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페페를 듬뿍묻혀 은근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냥 영혼이 빨려나가는 느낌. 


암튼 마사지는 진짜로 좋았어요 명동스파.




매니저는 아라라는 분이 들어 왔는데 상상이상으로 사이즈가 괜찮은데요? 여기 뭐지 진짜


일단 어려보이는 데다가 조각같은 얼굴형에 큰 눈(성괴같다는 뜻 아닙니다 ㅋㅋ)


성형은 한지 안한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자연 같았고요.


이런 외모에다가 긴 생머리에 꼴릿꼴릿한 여리여리 몸매를 소유하고 계신..


잘은 모르지만 에이스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했고 진짜 잘왔다 싶었네요.


성격도 밝고 착해서 부담감도 없이 서비스 잘 받았던 거 같아요.


여상 - 정상 자세 바꾼지 5분도 안되서 마무리 했네요 ㅠㅠㅠ




아무튼 진짜 여기는 마사지만 받으로 와도 개상타친데


아가씨들 사이즈까지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재방의사 100% 있습니다요 


[부천킹스파](실사첨부)저의 액을 혀에 머금고 있는그녀

여기서 내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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