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 손에 이끌려 온 곳에서 미친스펙의 다빈이를 만났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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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손에 이끌려 온 곳에서 미친스펙의 다빈이를 만났어요▒▒▒

조지아맥스 0 2019-03-01 16:11:33 433

회의때문에 늦게 끝나는날이어서  진짜 피곤한 날이였어요
그래서 뭔가 집가기전에 사우나나 갈려고 했었는데
대리님이 갑자기 마사지받아볼생각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 괜찮은곳인가 해서 그냥 받겠다고했습니다
알고보니 역삼 텐스파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진짜 마사지인줄
아무튼 들어가서 실장님 안내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진 마사지사님인가?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전신이 쫙쫙 풀리는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잘하시는것도 그렇구
피곤함과 노곤함이 섞여 잠들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딱!!!!
순간 놀라긴했는데 반응은 제 세번째 다리부터 반응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
어찌나 불끈불끈한지 마사지사한태 물어봤어요 언제 언냐들어오시냐구
좀만있음들어온다해서 제 세번째다리에 기를 모아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마사지 끝났다해서 누가들어오실까했는데 문이열리더니
다빈 언니가 보이내요 시크한 모습 아 보는것만으로도 더 불끈불끈해젔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들어와서 탈의하는데 와우!
몸매라인이 아주그냥 이뻐~ 핥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ㅋㅋㅋㅋㅋ
저 이쁜가슴에 빨리 손대보고싶기도하구 흔히보기힘든 몸매랄까...
그렇게 생각할쯤에 다빈언니가 애무해주시는데 젖꼭지를 어루만져주는데
애무가 이렇게 흥분되는지 몰랐내요 여자친구의 하찮은 스킬이랑은
비교가안되내요 손끝하나하나마다 뭔가 나를 이끌어주는 느낌 너무 흥분됬어요
그리고 애무가 끝나고 올라타시는데 아 이게 아랫입이라는 소리를 할정도로
조임이 좋았내요 생각지도 못한 조임에 신음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 신음에 반응한지 다빈언니도 신음을 내뱉는데 황홀했습니다
그소리에 쌋다고 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룸밖으로 나가는데 다빈언니가 잘가~ 이렇게 말해주는데
아 꼭다시와야지... 이생각만 드내요
회의하고나서의 피로감따위 날라가버렸습니다
무조건 다음에 꼭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은날이네요 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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