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2월28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샤론매니저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즐달하고 싶어서 입성 준비합니다 

예약은 당연히 2발 ㅋㅋㅋ 

뭔가 1발은 대화도 없고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거 같아서 ㅋㅋㅋ 

대화를 해보면 

영어도 조금 할줄알아서... 이야기가 되니까 재미도 있고 ...

바디 랭귀지도 썩어가면서..ㅎㅎㅎ

태국말만 쓰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ㅋㅋ 

처음도 즐겁게 시작을 하는데 와 스킬....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는 건 아실겁니다 ㅋㅋㅋ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죠 ㅋㅋㅋ 

거기다가 사운드도 받쳐주고 ㅋㅋㅋ 

몸매도 받쳐주는데 얼굴도... 이쁩니다. 마냥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첫방을 시원하게 ㅋㅋ 그러나 역시 집중은 2번째 ㅋㅋㅋ 

땀을 뻘뻘 흘리면서 ㅋㅋㅋ 

뭔가 운동을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타이밍을 파악하고 

위에서 많은 도움과 함께 여러가지 스킬과 행동을 합니다 ㅋㅋ 

묘하고 즐거운 경험 ㅋㅋ 

그러나 직접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눕히고 직접 ㅋㅋㅋ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ㅋㅋ 

그래도 아쉬움도 없는 오랜만에 즐거운 ㅋㅋㅋ 

와꾸 몸매 서비스 다 합격 주고 싶은데... 

총평 10점 만점에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