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소 : 마포 가든 스파 ]

이 업장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마포역에 위치한 가든 스파를 방문하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마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바로 가게로 뚜벅뚜벅 걸어서 이동하는데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네요

전혀 춥지도 않고 가게 건물로 들어가기 전 담배 한 대 피우고 건물로 들어갑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실장님께서 확인하고 열어주시네요

전화번호로 예약 확인하시고 계산 받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 안쪽에 딸린 샤워실에서 샤워한 뒤에 인터폰을 누르니 1분 정도 뒤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 마사지 ]

인사하고 ~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목소리도 좋으셔서 마사지를 받는데 굉장히 편안한 기분이 들었어요

마사지는 물론이고 저랑 대화도 잘 통하는 분이라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눴구요

나름 본인의 마사지에 자부심도 있는 분이라서 마사지를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

계속해서 저에게 괜찮으냐고 물어보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마사지 받기전에는 좀 피곤하고 졸립기도 했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잠도 달아납니다

편안하면서도 정신은 차리고 있었고,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는지... 전립선 마사지 타임입니다

전립선도 상당히 부드럽게 잘 해주시고, 곧 매니저님과 교대를 하십니다

[ 서비스 - 미나 ]

너무 오랜만의 방문이라 제가 알던 매니저님들은 안계셨고 순번제로 만나 본 미나라는 매니저님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외모에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언니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님을 스캔해보니 상당히 꼴릿한 비주얼이었어요

어두웠지만 제 시선이 고정된 곳은 미나 매니저님의 가슴.

가슴은 만져보진 못했지만 참젖으로 보였고 C컵이상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감상하고 있으니 어느새 탈의를 마치고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출렁이는 가슴... 자연스레 손이 뻗어집니다

살짝 만져보니 참 젖 맞는 것 같네요 감촉이 보드랍고 좋았습니다

가볍게 매니저님께서 애무해주는 걸 시작으로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정상위에서 꼭 껴안고 움직이니

부드러운 가슴이 제 가슴과 맞닿아서 뭉개지는 야릇한 감촉에 귀에 들리는 꼴릿한 신음소리까지 들려옵니다

정상위 -> 후배위를 하는데 뒤치기가 대박이네요... 엉덩이 감촉도 좋은데 착착 달라붙는 맛이 너무 좋았어요

다 마무리하고 언니를 내보내는데 아랫도리가 뻐근... 하더군요 ㅎ 

오랜만에 다녀온 가든스파. 제가 한 때 다니던 업장 답게 좋은 퀄리티의 마사지와 서비스를 보여주네요 ^^

마포 주변에 계신 분들은 가든 스파 찾으시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