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역하고 가까운 역세권에 아주 접근성좋은게 첫인상부터 좋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고 샤워후 가운환복후 맛사지받으로 고고!!

어깨부터 눌러주는 맛사지는 오래 운전을 하는 저에게는 아주 지옥이었네요 ㅋㅋ

허리눌러주실땐 너무 좋아서 신음이 절로 

개운함의 끝이네요

뭉친데가 많다며 시간이 모자르다고 담에 꼭 오시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끄덕 ㅋㅋ

전립선 맛사지 할때는 긴장을 했는지 잘 올라오지를 않터라구요

근데 똥꼬쪽으로 살살 약올려주는데 거기서 빡!!

만족스러운 맛사지였구요 ㅋ

지아매니져를 드디어 만나네요

긴머리에 은은한 향수냄새가 제 호르몬을 발딱 생성시키는 그녀

약간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진 않았지만 딱봐도 미인상

탈의하고 들이대는데 손움직이는 폼이 예사롭지 않게 터치부터 제 몸이 간들어지네요

제 성감대가 어디인지 아는듯한 삼각애무를 들어오며 만져대는데 벌써 풀발되는 제 똘똘이ㅋ

그녀의 손과 입이 하나되어 저를 농락하는순간 어느새 황홀경에 빠져

쭉쭉 그녀 입안에 잔뜩 뱉어냈네요

마인드도 좋아서 플레이하는동안 왠만한 터치는 받아주는 마인드

지아매니져

아주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