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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굵은 줄리아씨 후기.

거울보는로지 0 2017-06-12 14:36:11 608

짧고 굵게 가보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ㅜ

토요일에 러시아메딕을 방문해보았네요

무쟈게 더운날씨였네요 후... 더위를뚫고 예약을하고

만나기로한 장소로 도착~

좀 기다리니 러시아메딕실장님이 나오시더군요..

아직 줄리아씨가 준비가안돼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

실장님이랑 간단히 담배피면서 얘기좀 나누다가

줄리아씨 준비됐다고 xxx로 가라고 하시길래 갔습니다~

처음 현관에서 벨을 누르니 문이 열리더군요.

환하게 웃어주면서..ㅎㅎ

백마언니 처음이라 살짝 긴장도 됐고 했는데..

계속 웃어주고,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어느세 날라가 버렸네요 ㅎㅎ

쇼파에 앉아 담배피며 간단한 얘기 하고

샤워하러..

샤워 같이 해주겠다는데

그냥 혼자 했어요.. 샤워는혼자하는게 편해서..

옷도 꼼꼼히 접어주더군요 ㅎㅎ

둘다 샤워를마치고 침대로 고고씽

키스 하다 애무랑 서비스 받고 콘끼고 붕가붕가~

계속 하다 보니 시간은 어느세..

발사를.. 못할뻔 했는데 끝나기 전에 겨우..ㅜ

오늘 만족했습니다 ㅎ 
몸매도 제가 원하는 슬림 스타일이고..
가슴 매니아분은 비추
슬림 매니아분은 강추 
그럼 모두 즐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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