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압구정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건마 경험담:

오늘 휴무를 기념하며 

어제 친구랑 가볍게 술한잔..

분명 시작은 가볍게 한잔이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새벽까지 술마시게 되었고...

늦게까지 마시다 보니

아오.. 다원에와서 쳐자고 있는 나와 친구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디비 자다가 깨서

식당밥한끼하고 어제 새벽에 마사지 받으러 왔을텐데

그냥 뻗어버렸으니 모닝 마사지라도 받아야겠죠 ㅎㅎ

 
정신 차리고 씻고 직원한테 말하고 마사지 받으러~

살짝 비몽사몽한 상태로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가 정말 시원해서 정신이 멀쩡해진 기분~

마사지 처음 받을땐 잠이 덜 깨서 살짝 아픈 감이 없지 않아 있었기에

그래서 조금만 살살 해달라고 얘기하니

딱 좋은 편안하고 노곤한 딥슬립을 다시 부르는 마사지

그렇게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고 나서

전립선마사지 시작되고~

낮에 술기운도 다 깨서 그런지 엄청나게 힘이 좋게 변한 소중이

봇물 터지듯 흥분감이 몰려오는데~

서비스도 받기 전에 이리 흥분하면 안되는데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 입장

정말 이쁘게 생긴 매니저분이 입장

역시 주간이 와꾸가 좋다는 것은 유흥진리인 것인가

중국 미인도에 나올법한

큰 눈 오똑한 코 하얀 피부

이목구비 뚜렷한 전형적인 미인형 와꾸

몸매도 좋은데,

딱 봐도 온 몸에서 섹시가 철철 흘러 넘치는 아가씨

이름물어보니 소영이라고 하네요!

진짜 이쁜 언니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 눈의 두배도 넘을 것 같던 그 큰 눈이

나를 마주보며 웃는데 그 큰 눈이 싹다 없어질 정도의

반달 눈웃음을 지어주는데 심쿵!!!!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

사람이 반하는데는 3초도 안걸린다는게 진짜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소영이 입고 온 원피스를 스윽 내려 예쁜 가슴을 보여주며

서비스 시작!

소영이가 내 옆으로 와 허리를 숙여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이미 내 마음은 그녀에게 홀림당해 정신 못차리고

그래도 이렇게 헛되이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정신차리고 소영씨 엉덩이와 가슴에 손을 올려 만지고 주물렀지

너무 잘빠진 몸매라 그런지 더욱 더 흥분이 가속화되었고~

그러다 발기되어 있는 내 물건을 빨아주는데 헉 소리 그냥 날 정도~

낼름 빨고 핥고 흡입해주는데

나중엔 서서히 신음소리 날 정도

한창 빨리고 난 뒤 다시 손으로 흔들며 입과 동시에

존슨이를 행복하게 해주니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겠다 싶어 신호를 바로 보내고

그 예쁜 입에 발사 요즘엔 질사보다 입사가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반드시 다시 보며 친해지고 싶은 예쁜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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