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예약할때 괜찬은 언니있다갈래 믿고 달렸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음료한잔하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하네요
◕ 마사지 : "오" 관리사 ◕
관리사가 바로 들어와 마사지를해주는데 제법 손이 맵더군요.
압을 살살해달란 요청에 적당히 지압해주시는데 시원해서 잠깐 졸았네요.
그러더니 거의 끝날때가 되엇는지 섹슈얼 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그곳이 바로 반응을 합니다
◕ 서비스 : "별" 매니져 ◕
어두워도 보일건 보이더군요 와꾸에서 빛이나는것 같은 느낌
168~9?정도의 모델같은 키에 가슴은 봉긋한 비컵 슬림한 전형적인 이쁜 몸매입니다
별이는 얼굴마사지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다가
관리사는 퇴장합니다 이제 별이와의 시간만 남았네요
혀를 상당히 잘씁니다 남자가 원하는걸 잘알고있는듯 하네요
애무해주는데 계속 제얼굴을 쳐다보며 섹시한 얼굴로
반응을 보면서 해주는데 꼭 간지러운곳을 찾아
긁어주는 느낌 그냥 BJ이를 해주는게 아니라
성감대를 찾아 그곳을 집중공략 해주네요
수량도도 상당하고 촉촉히 젖어있는 꽃잎 보니 흥분해서 바로 박아봅니다
쪼임도 좋은데 거기에 허리스킬까지 좋으니 환장하것네요
박으면 박을수록 섹시한 눈빛과 신음소리까지
마음은 더박고싶었는대 얼마못가서 싸버리고
별언니 껴안고 슬적슬적 움직이는대 언니도 움찔움찔하면서
귓가에 섹시한 신음소리내는대 마음같아선 한타임 더하고싶네요..
섹시하고 잘웃고 특히나 애인처럼 대해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간만에 지명으로 볼법한 언니 접견 이였습니다
다시한번 탕에 들어갔다 나와서 개운하게 씻고
라면 한그릇 부탁하니까 자주와서 그런가 공기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항상 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