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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클럽풍 복도에서 가만히 안놔두는 서비스는 황홀 그자체입니다

난또다시 0 2017-10-23 12:38:03 180


다양한 이벤트에 도전 하기 위해 방문한 휠플러스
주말까지 겹쳐서 주간인데도 사람들로 부쩍부쩍 합니다

입실하기 위해 언제나 친절과 미모을 겸비한 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친 후에

눈앞에 보이는 클럽풍 복도가 눈길를 사로 잡는데

바로 앞에 세련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 언니가 절 보더니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저를 벽에 기대 놓고선 달달한 키스와 함께 비제이 신공에 들어 옵니다

누가볼까 두리번을 하는데 한쪽에서 저랑 같은 서비스를 받는 손님이 보이고

스텝이나 언니들이 바쁘지 와따가따 하는데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되는 분위기

몇번 봤지만 하늘 언니의 이런 서비스에 감탄하고

내 동생놈은 벌써 부터 기립 쌀번한 찰나에 언니의 능숙함에 절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합니다

서비스가 끝나자 웃으면서 손을 이끌고 찾아 간곳은 쇼파가 있는 작은방

비치는 커튼만 살짝 치고서는 또 바로 절 쇼파로 밀치더니 또 저의 몸을 마구 먹기 시작합니다

강력한 애무와비제이로 인해 이미 풀발기 된 동생에게 선물을 착용하고

위에서 서서히 진입을 시도 합니다

따뜻함과 꽉 찬느낌에 쪼임이 아주 훌륭합니다 천천히 스피드을 올리면 올릴수록 커져 가는

신음소리와 찰진 언니의 봉지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서 있는 자세 강력하게 뒤치기로 1차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손을 이끌고 또 다시 이동 이번에는 둘만의 시간을 보낼 방으로 갑니다

첫인상도 상냥하면서 이쁘게 생긴외모에 몸매 또한 비율이 아주 미끈합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후에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있다가

담배 타임도 가지면서 유쾌한 대화로 분위기를 만들어 가던중

하늘 언니가 무릎에 안아 가변운 스킨쉽까지

대화 능력이나 애교있는 자태가 역시 뭔가 다르긴 다릅니다

촉감이 피부에 착착 달라 붙는데 황홀한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는 힘듭니다

이쁜 몸매를 감상하면서 부드러운 살결들과 쫀득한 언니의 가슴과 엉덩이를

부여잡고 서로 엉키면서 본격적으로 탐닉해 보는데

애인과 연애하듯 진심 느껴지는 쾌감 또한 최고조로 다다르고

잘 다듬어진 숲을 지나 쪼임 좋은 하늘언니의 동굴탐험을 아주 맛갈스럽게

음미한후 원없이 발사하고 퇴실하였습니다
 

그녀의 슴가와 꿀벅지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떡감 예술!! 명기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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