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떡생각 나서 월급탄거 카드값빼고


총알 장전해서 방배동으로 출동.


오늘 본 아가씨는 은하라고 함.


방배동은 잘 안가는데 오늘 카페골목에서 술약속이 있어서


잠깐 들렀네요. 약속시간 전에 시간이 좀떠서


스파를 찾다가 이곳을 들렸습니다.


사우나시설이 깨끗해 좋았음.


예전에 이동네 왔을때 이곳이 스파가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새단장한건지


아무튼 뭔가 새롭게 바뀐거 같아요.


마사지 받고 연애하는 코스로 결제하고




탕에서 잠시 몸을 지지고


직원 안내를 받아 계단을 올른후 엘베를 탔습니다.




마사지 받을때 너무 행복햇음.


시원하기도 한데 전립선 마사지 처음 받아보거든요.


와 꼴리더라구요. 간지럽기두하구.


어깨 목 부분이 특히 시원했구


어느새 한시간이 지낫는지


아가씨 한분이 등장.


이름은 은하라고 합니다.


로리로리 하면서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겨


귀엽네요 .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가슴은 B컵정도에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홀복이 잘어울리는 처자엿습니다.


애무 스킬은 무난햇으며


서비스 중간에 내가 장난치는것도 받아주고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나쁘지 않앗다고 생각되네용.


웃는얼굴이 아주 귀엽고 이뻐서 사랑스러운 처자이네요~


올만에 돈주고 떡치고 왓는데


기분 좋은 후기 올릴수 잇어서 다행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