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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색기넘치는 민지언니 접선후기

쭈물쪼물 0 2017-10-27 14:31:29 244



요새 운동을 시작했더니 근육이 뭉친느낌이 들어서 건마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난번에 테마&떡24시에 방문했을때 마사지도 시원했고 언니도 마음에 들었어서 또 같은곳으로 방문했습니다.
마인드 좋은언니로 추천해달라고했더니 민지가 마인드도좋고 섹을 즐기면서 한다그래서 바로 콜했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특히 불편한 부분 말씀드렸더니 그부위를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 신음소리가 나지막히 흘러나왔습니다.
그러고선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가는데 끝날때까지 똘똘이가 죽을생각을 안합디다..
똘똘이가 죽지않고있는데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민지가 들어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큰키, 큰가슴, 또 개인적으로 마른여자를 싫어하는데 민지는 통통한정도까진 아니고 살짝 살집있어서 좋았습니다.
탈의를 하고 발기되있는 제 똘똘이로와서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침고인 입으로 빨아주는데 따뜻하면서도 소리가 야한소리... 그리고 깊게넣어 목까시까지......
비제만 하는데 쌀뻔했습니다....
민지를 눕히고서 애무를 해주는데 실장님말씀대로 정말 즐기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달아오른 민지가 빨리 넣어달라고 말하는데 너무 설렜어요...
젖은 민지의 봉지에 저의 똘똘이를 넣었더니 민지가 너무 좋다고 난리였습니다....
정상위로하다가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고 막판 달리는데 민지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저도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후기남길생각은 그닥없었는데 민지언니 만나고서
마인드좋은 언니 찾는분께 추천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팍 들어서 짧게나마 후기썼습니다.

[채연] 클럽풍 복도에서 부터 빨리고~~싸고~~

`수정` 투샷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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