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세이언니와 황홀한 시간을 추억해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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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세이언니와 황홀한 시간을 추억해봅니다.

칠공공 0 2017-10-27 14:55:47 198

오랜만에 전에 친구들과 자주가던 모델을 혼자 방문했습니다.

언니 라인업이 화려해진것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제가 몇몇 선정후에.. 실장님 추천을 받아서 세이라는 언니를

접견해 보았는데

정말 상중 줄만한 사이즈였습니다!!

가슴은 탱탱한것이 사이즈는 B컵정도의 크기에

섹소리 또한 죽이는것이 저를 흥분케하는 마술단지 같았는데..

쪼임 두말할것도 없이 어린탓인지 따봉이였습니다.

영계의 참맛이란게 이런걸까요 ...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쪼임에 

순간 눈이 돌아가버린 나머지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연장한번 여쭤볼까..생각햇네요

하지만... 제 동생녀석은 이렇게 말하고있습니다.

정신차려 이늙은이야... 두타임은 불가능해..

그렇습니다...나이가 먹을대로 먹어가서 옛날처럼..

두번씩 세우고 그럴수있는 정력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이런 젠장.. 그렇다면 정말 발사직전까지 참고 또 참아서 

이 황홀함을 더 느껴보자라는 마인드로 체위 바꿔가며

열심히 조절해 보았습니다... 진상..이라면 진상이겠죠..

하지만 백프로 제 잘못은아닙니다... 세이언니가 너무 잘하는걸 우째...

열심히 자세바꿔가며 후배위를 하던중 느낌이 또 오기시작해서

조절하려는찰나에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 참았는지 참 많이도 나오더군요.. 황홀한시간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쉬웠지만.. 지난시간을 돌이켜보니 아직도 행복합니다.

§인증샷첨부§아이돌느낌나는 유나씨와 점심부터...

[채연] 클럽풍 복도에서 부터 빨리고~~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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