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은데 출근해서 책상에만 앉아있으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허무함이 밀려와서
이 허무함을 달래기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테마나인으로 고고~

다행히도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별로없는지 유나씨 바로 예약을 잡고
다시 사무실 들어가봐야해서 마사지 적당히 받고 바로 유나씨 만났습니다.

아이돌같은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체구였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옷을 하나씩 벗는데... 작은체구인데도 글래머.... 바로 반응이 옵니다..

유나씨가 먼저 BJ를해주고.. 역립 시도...
다른업소 아가씨들은 안해주는 경우도 많은데 유나씨는 안빼고 받아줍니다.
역립자세에서 유나씨가 위아래로 들썩일때마다 슴가가 몸에 닿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느낌..
이건 경험해본분들만 공감하실수있을겁니다.....

유나씨가 제 위에 올라타서 춤추듯 허리를 돌리는데 이렇게 잡아주는느낌 업소에서 오랜만에 느낍니다..
유나씨가 위에서 절 정복하는 기분이 들어 유나씨를 눕히고 이번에는 제가 유나씨를 정복합니다.
유나씨는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다이쁘지만
제 아래 누워서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하는게 더 섹시하면서도 좋습니다.

(혹시나 유나씨 보러갈 생각있으신분들은 정자세해보세요.
유나씨가 제아래 누워서 즐기는 모습을 보면 뿅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