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갓다온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쓰네요^^좋은건 저만 알면 안되니까ㅋㅋㅋ
20일 저녁쯤인가 친구들끼리 pc방가서 스타내기로 휴게텔비 내기 해서 갓다왓네요 
물론 저는 져서ㅜㅜ한 친구놈꺼 부담해버렷네요ㅠㅠㅠ제친구 근처에 보내주고 저는 늘 가던 세븐으로 gogo~!
업소 들어가서 음료 한잔하면서 포포 기다리고 있엇는데 노크하네요 포포가 들어왔는데 오우야....이쁘네요;;
저도 아달에서 많이 후기 읽어보는데 포포 다 괜찮다는 글밖에 못봐서 포포 한번 접견해봣는데 장난아니네요 ㅋ
아무튼 포포가 안녕하세요 하길래 저는 싸와디캅이라고 해줫습니다 ㅋㅋㅋ제 센스에 포포 함박웃음짓고 좋아하네요 ㅋㅋㅋ
포포 몸매두 좋고해서 바로 빨개벗고 눕히고 싶엇는데 포포가 씻자고 하네요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샤워 하는데
제 꼬치를 빢빡 닦아주면서 bj해주는데 혀놀림이 오집디다 아주...저 진짜 원래 bj로는 잘 안싸는데 흐미 쌀뻔햇어요..
간단하게 서비스 받고 바로 누웟는데 하드하게 또 해주네요....제 온몸을 샅샅히 핥아주는데 아주 그냥...미안해지네요 
제가 털이많아서 이빨에 많이 꼇을꺼에요...ㅠㅠ그래도 싫은 내색 하나도 안하고 웃으면서 서비스해주는 우리포포^^
흥분은 참지 못하고 포포를 눕히고 시작해버립니다ㅋㅋㅋㅋ진짜 시간이 너무 짧아요 괜히 A코스로 끊엇나ㅜㅜㅜ
아무튼 폭풍 떽뜨를 하고 힘차게 발사~근데 얼마 못햇네요 금방 싸버려서...포포가 절 조루로 생각할라나요??....
딱 끝내고 간단하게 샤워후에 나오는데 오빠 또와 합니다...그래 포포야 내일 주말이니까 또갈게... 포포생각에 오늘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ㅋㅋㅋ전 내일도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