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언니 극장조임.. 내가 즐기는거야 언니가 즐기는거야?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리나언니 극장조임.. 내가 즐기는거야 언니가 즐기는거야?

부르릉쾅 0 2017-10-27 15:37:02 219

선릉은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터전이라 나름 애틋함이 있는 동네라

평소 이근방에 있는 홀리데이란 업소를 눈여겨 보고있었습니다.

이미 몸은 달아 있고.. 달림신이 강림하신 상태라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코올~ 약솝 잡고서.. 아련한 추억이 남아있는 직장생활의 고향같은 선릉을 향해 가봅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들어가 침대에 앉기가 무섭게 리나언니가 들어옵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와꾸는 와...이쁘다 하며 침흘릴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인드가 참 이쁩니다.

키스로 시작하여 양쪽 귓볼을 자극한후 아래쪽을 공략해보는데

리나언니 완전히 흥분한게 느껴집니다...물이 콸콸흘러넘쳐있습니다.

BJ나 서비스 받아보는데 여기서 리나언니의 마인드를 확인해볼수있었습니다.

서비스하는 중간중간에 제가 어디를 어떻게해야 좋아하는지 혼자 확인해보며

좋아하는거 같은 부분을 집중 공략해주더군요. BJ도 어찌나

정성들여 해주던지 똘똘이 광날뻔했습니다.

아~놔 오늘 난리 났구나~하며 장화를 신고 정상위로 돌진!!

리나언니 저랑 궁합이 딱 인것 같습니다 장화위로 느껴지는 자궁이

덜컥거리는 느낌이 강렬하게 옵니다. 보통은 그상태를 아파라 하는데.

리나언니는 즐기는 것같네요...이거참 느낌 팍팍 옵니다.

한 자세에서 사정할것 같은 쪽팔림에.. 은그슬쩍 드러누워

리나언니를 올려보냅니다 위에서 삽입시도.. 오홋~쪼임쪼임. 조개속에 속이 있나봅니다.

조물조물 쥐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아까보다는 숨쉴만한 조임에 평정심을 되찾고

힘들어 하는 리나언니를 엎드려 놓는데.. 하.. 이언니 자세 잡을줄 아네요.. 알아서

엉덩이 치켜들고 상체 낮춰주네요.. 나름 선수지 싶습니다.

아~~ 뒷 조임 장난 아닙니다. 몇번의 삽입질에 신호 옵니다.

어절수없이 끝을 향해 퍽퍽퍽~~극강의 조임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냅니다.

후련한 발사와 함께 살가운 키스로 업장을 나옵니다.. 

다음에 또봐요 꼭.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 연장안하는 친구도 연장하게만드는 ⭕█⎞⎠⎠

포포 늦은 후기입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