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아직도 속이 쓰리네요
휴일이라고 너무 달렸더니 그냥 머리는 지끈지끈
속은 쓰라려 죽겠고 똘똘인 발딱발딱
해장국 한그릇 하고 땀좀 빼고 나니 슬슬 달리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참으면 병되는데 꼴리면 질러야지ㅋㅋ
멀리가기도 귀찮고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안마는 솔직히 오바고 게텔이나 떡 찾던중에 퍼스트가 보입니다
크게 생각안하고 전화 걸었더니 역시나 바로 지를 타임이 나오더군요
적당히 글래머로 해달라니 애니언냐 한번 보라기에 바로 콜
와꾸 뭐 괜춘합니다 중상 줍니다
키도 163~5? 딱 좋은 사이즈고
글래머라 가슴이 보기 좋습니다.
어차피 술도 아직 다 깨지도 않아
애인모드나 이런거 보담도 서비스가 왕창 땡기는 상태라니
한 5분 같이 놀다가 바로 BJ부터 시작 해 줍니다
확 핫한 서비스는 크게 바라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힘이 나는지 서비스 하나 하나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확확 잘합니다 이거 쫙쫙 빨아주는데 그냥 똘똘이가 몸에서 분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일단 잘 빨고 서비스질도 하드하고
쌕반응 좋고 쌕소리도 기똥차고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정신 없는 상태로 갔다가 정신없이 쓰니 말이 두서가 없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으론 즐달 했다는 겁니다 ㅋ
담에 좀 몸도 맘도 말짱할때 한번 더 가보고 제대로 평가해 보도록 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