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딕 후기가 자주올라오는듯해서 언니들 수질이 괜찮다는 믿음을 가지고~
야간타임 예약하고 찾아갔슴돠~
언니들 고를 때 진짜 엄청 고민 많이 했는데...
전 가슴이 큰게 좋으니 레베카 언니로 정하고~
들어가는데 언니 귀여운 맛도 있고 이쁘게 생겼네요
샤워서비스도 여기저기 꼴림직하게 잘닦아주었구요~
그리고 침대로 바로이동~~~~
일단 키스부터 시작했구요... 키스느낌은 키스스킬이 강하진않지만.. 부드러웠구요^^
그리고 C컵의 슴가를 살~살 만지고 주무르면서... 레베카 언냐의 요기저기.. 구석구석
손으로 탐색.. 탐색을 마칠쯤 레베카언냐보고 해달라고 하니.. 웃으면서..
언니가 제 꼭지 살짝 물다가 빨다가... 정신없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 내 똘똘이.. 거침없는 언냐의 입속에서 정신을 못차리구요..ㅋ
극 절정에 달해서 안되겠다싶어서.. 언냐를 살짝 말리면서.. 정상체위로 붕가시작...
신음소리를 느껴가면서 파워풀하게 붕가를 즐겼죠...파워업될수록 언니신음소리 그에 반응하듯이
점점 격렬하게 반응하더군요... 남자들.. 신음소리에 민감해서 .. 소리가 높아질수록
더 거칠어지는건 어쩔수없는듯... 그렇게 한참하다가... 화끈하게 발사~~
발사후에.. 몸에 힘이 쭈~욱빠지믄서 언니위에서 1분가량 시체처럼 누워있던거같았어요..
언니의 거친숨소리도 조금줄어드는걸 느끼구.. 저는 샤워하고 퇴실~~
총평: 와꾸도 귀엽고 섹시하구요...
개인적으로 제 스탈이였구요.. 거의 C컵에 글래머스하구요..
무엇보다 서비스도 최고였구요^^
강한걸 요구하진않았지만..그래도 왠만한건 다 받아주는모습도 좋았슴돠~
레베카 언냐 한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