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접견! 천국이 있다면 다원이 아닐까요?●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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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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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춥네요 ㅜ
그래서 추위도 달랠 겸 몸의 피로도 풀겸해서
압구정에 있는 다원에 찾았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온탕에 들어가는게
더욱 기분이 좋고 몸이 나른해졌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사우나에가서
온탕과 불가마를 즐기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우나를 즐기다가 예약시간에 맞춰 나왔습니다.
휴게실에 올라가 담배한대 피우면서
실장님과 통화하니 곧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직원분을 따라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분께서 들어오셨어요.
수 관리사 분이었는데 저번에 마사지를 받았을 때 너무 잘해주셔서
이번에도 수 관리사님으로 예약을 부탁하고 왔습니다.
한 관리사분한테 꽂히면 몇달은 그 관리사님한테만 마사지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역시나 이번에도 정성껏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단골이기도 하고 자주 찾아뵈니 알아보시고
더욱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 듯 했습니다.
한 동안은 계속 다원에만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것 같네요.
그리고 서비스 시간이 되자 수아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수아씨도 저번에 봤었는데 너무 매력적이시고 사이즈도 좋으셔서
항상 찾게됩니다 ㅋㅋㅋ
수아씨도 저를 알아보시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애무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곧 바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bj와 핸플을 섞으며 해주는데 제가 입으로만 하는거에 비중을 좀 더 놔주면 안되냐 했더니
곧 바로 그렇게 해주십니다.
그렇게 시간에 맞춰 수아씨 입에다 싸버리고는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항상 가던곳이라 불편한 것도 없고 참 좋았습니다.
물론 처음 갈 때도 그렇게 불편한 것은 없었지만요.
다음에는 직장동료들을 데리고 한 번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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