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다가 저녁쯤되니 비가 그치고 

달림을 계획한 뒤 직장근처 방이동먹자골목에 위치한

잠실Gㅅ파 방문했습니다.


들어서니 손님이 바글바글...

왜 요새 뜨는 업장인지 바로 공감이 가더군요 

간단히 씻고 스텝분이 권해주신 음료한잔 먹으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티에 들어가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가 진행되었습니다.

압이 굉장히 시원했고 구석구석 꼼꼼히 케어해주시는 

관리사님 덕에 지쳐있던 제 몸에 생기가 도는 듯한 기분이였고 

호텔에서 받는 마사지보다 훨씬 더 개운했던 마사지였어요 

관리사 선생님 성함은 송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뒤이어 들어오는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

서비스가 시작되고 탈의한 그녀의 모습을 보니 

아직 발육이 진행되고있는 고딩의 몸매를 보는듯한 기분!!

왠지 고등학생과 관계를 맺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로리로리한 언니의 매력에 한껏 취해 

옆치기 후배위 정상위 아주 이러저리 이맛 저맛 다 겪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배웅을 받으며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한나라고 하더라구요 

로리한 매력에 귀엽고 앙큼한 언니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니씨 한번 보시면 만족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