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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엡 하나의 소프트하면서도 핫한 비제잉~

사정억제 0 2017-04-17 22:16:09 264

한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오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에이스에 연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친근한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서 업소에 입장!

간단한 샤워 후 룸으로 들어갑니다.

꽤 안쪽으로 들어가서 방 배정받고 엎드려 있으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엎드려 있지만 매서운 눈썰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

음.. 전체적으로 약간 통통? 하신 분인거 같아요

금관리사라며 반가운 목소리로 웃으며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시는데

역시 프로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하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거침없는 프로의 손길에 몸을 맡기면서 즐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제 똘똘이의 거침없는 터치로..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언니는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풀발기 하였네요~

아무튼 만족한 서비스를 받고 매니저 입장!

매니저가 들어왔는데도 안나가고 

끝까지 똘똘이를 터치해주는 과감함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매니저는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라고 합니다.

삼각 애무 후 똘똘이 애무도 너무나 조심스럽게 하네요

불알 부분부터 혀로 조심히 타고 올라오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터치하면서 즐거운 발사 후 마무리....

즐거운 달림 이였습니다~

소프트한 스타일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파는 이런 묘미가 있죠!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의 언니랑... ㅎㅎ

로리로리한 로리타언니 한나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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