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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의 떡감지리는 보미언니

니가나를 0 2018-02-19 14:00:51 471

설날에도 달리고 싶을줄이야 몰랐네요.. 그래서 함 달려보내요
먼저 플필을 보고...참고로 저자는 키와 슴가 매니아입니다. 
딱 저에게 맞는 매니저가 있더군요 바로 보미매니저로 당첨후
업장에 전화를 걸 예약을 한후 50cc텍트보단 빠르게 도착..후
미리 안내받은 오피스텔 호실로 올라갑니다.

여러 회원 분들도 언니를 만나러 올라가는 순간의 즐거움을 아실거라...생각합니다 ㅎㅎ
두~~~둥 현관문이 여리고 보미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저도 아주짧게 일단 반가움을 표현을하고 보미언니 방으로 입실 완료...

저는 들어가자 마자 성난멧돼지 마냥 옷을 벗고 사워하고 나온 시간은 2분도 안됨
요즘 넘 굶주림으로 인해서..... 보미언니도 머이리 급하냐고 핀잔을...
그러냐 50분이란 시간을 오토바이 달리듯 계속 달리고 싶을뿐 중간에 쉬는시간은..
주지않는 스~~~~~탈 맨이라서.. 바로 달릴 준비하고 보미언니를 기다린다..
전 얼굴은 평타만쳐도..즐달로보고..제일 중요한게 슴가와 조임 스킬  정도..
넘 도둑 같은 생각이지만은 연애감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함여..

제가 시전한 기술은 정자세 뒷치기 전면스텐딩  
후배위스텐딩 후배위 일자치기 십자치기 개자세..등등
이젠 체력에 한계에 나의 분신 찐한 국물을 
비닐 장갑에 원없이 뿌리며 장렬히 전사하고 그대로 스려지고 ....
진한 딥키스와 슴가애무후 빠르게 사워 하고 키스와 함게 굿바이....
회원 여려분도 항상 즐건 달림과 안전 달림여 회이팅...

연두 마인드/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선택

NF연주언니 수줍음이 많은 민삘의 외모 접견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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