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파의 꽃!
뭐니뭐니 해도 마무리언니들이죠!
그 중에서도 이쁜 언니!
제가 참 조아라 하는 언니 바로 별이언니죠!
이쁘기도 이쁜데 참으로 정성 가득 서비스 해주는 모습을
경험하고 나면 다른 언니를 찾을 수가 없어죠
(물론 가끔 볼 때도 있긴 해요!)
암튼 그래도 별이 언니는 단연코 최고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죠~
일단 시원한 마사지로 몸의 피로를 싹~ 다 풀어주는 시간 빼먹을 수 없죠
마사지 쫙~ 받으면 노곤노곤 해지고~
마지막쯤 정신 확드는 전립섭~
그걸 마무리해 줄 별이언니 등장!
앞써 말한데로 이쁘고 섹시하고 귀염고 청순하고 천의 얼굴이라고 해도 이상치 않죠!
동생 물고 바로 냠냠해줍니다
그러다가 다시 꼭지를 빙글빙글~
흥분이 배가 되는 시간
다시 동생 물고 비제이 시작해주네요
그러면서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버티기 힘드네요!
발사하고!
마무리 깔끔하게 받았죠!
별이언니 아무리 봐도~ 한번봐도 두번봐도 무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