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실장님께 자연산 글래머러스한 언니를 보고 싶습니다~~!!
하고 주문을 외니 콩이를 추천해주십니다.
안내 글은 토시도 틀리지 않은 채,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딱 5분 거리더군요...
혹시 방문하실 분들은 예약시간 최소 10분전에 도착 권유 드립니다...
들어가서 예약 확인 후 1~2분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안내해주십니다.
방문을 여니 방긋 웃는 귀염상 언니가 맞이해주더군요.
완벽한 이목구비는 아니더라도 성형기 없는 귀염상 언니로
이미지만으로 보면 살짝 신소율 느낌 납니다.
전체적으로 강아지 반, 고양이 반 느낌의 얼굴 상이고,
말투는 사긋하기보다는 털털에 가깝고 센스 있네요...
몸매는... 음... 정말... 한국에서 드문 몸매 입니다.
옷벗으면 강점이지만 옷입으면 오히려 태가 잘 안날정도로 컵이 크더군요...
섭스도 괜찮고 말하는 센스도 살아 있습니다. 대화 스킬도 좋구요....
제 스탈이 길게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여러번은 가능해서
회심의 투샷 코스를 잡고 왔는데...
70분만에 달성하고 갑니다...
언니가 위에서 봤을 때도 뒤로 돌려 봤을 때도 정말 라인이 예술이구요...
가슴은 육덕이지만 배는 살짝 애교 살에 팔다리는 슬림해서 만화같은 몸매 입니다.
정면에서 내려보면 정말 몸의 흔들림이... 나이스 바디 입니다...
특히 한손으로 가슴을 쥐면 손가락 사이로 터질듯한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체위도 이것저것 빼지도 않고 시간 분배도 잘해서
잠시 마스크 팩도 한 5분 해주고...
제대로 힐링 하고 갔습니다...
아... 나이는... 비밀이라고 안가르쳐주네요... 귀여운 것...
나오는 길에 실장님이 콩이는 정말 신이 내린 가슴이라고
치켜세우길래 엄지 척하고 동감하고 갑니다.
세번하니 정말... 탈탈 털리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풀리네요...
가격은 있지만 가성비는 제대로라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