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롤리를 추천해 주셔서 샤워하고 실장님에
안내로 롤리방에 들어갔습니다.
롤리는 동양적인 눈매에 귀여웠고, b- 정도에 가슴이였습니다.
성격이 활발하고 웃음많고 목소리가 밝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느린속도로 꼼꼼하게 성감자극하며 잘합니다.
엎어진 몸을 왼쪽 종아리부터 애무하고 부항뜨는 기술을 이용하여 짜릿하게 서비스합니다.
롤리에 애무와 부항뜨기할 때 느리게 한번쭉 밀었다가 점을 찍듯 잠시멈춰 한박자 쉬는게 특이했습니다.
뒤쪽 허벅지쪽을 부항뜨기할때는 안마받는것같아 움찔했고 엉덩이와 동꼬 애무느낌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몸을 반으로 구분지어서 왼쪽끝나면 오른쪽 부분을 꼼꼼히 정성들여 애무하고 부항뜨기를 하며
서비스하면서 내는 섹한 신음소리가 귀를 행복하게 만들고 서비스중에 중간중간 손을
내동꼬에 대고 애무해서 흥분을 더합니다.
침대로 가기전 물기닦아주며 부드러운 입술로 bj해서 존슨을 빳빳하게 만드는데
침대에 엎어질 때 존슨에 진행방향을 조정해주어야 했고
다시 애무를 정성껏해주며 또 내동꼬를 손으로 애무해주었습니다.
cd착용하고 여성상위자세로 느껴보다가 뒤치기 자세로 롤리 엉덩이를 잡고 발사했습니다.
롤리방을 나와서도 서비스와 연애하면서 한참 부풀어 올랐다 풀린 존슨이 얼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