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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여대생 느낌나는 아영이의 소름돋는 서비스

무궁화 0 2018-02-25 15:24:33 229

다른사람들은 일요일에 놀기 바쁜데 제겐 남의 일이었습니다
 
어제 힘든 근무를 마치고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피곤하고 뻐근했습니다
 
그래서 지친몸을 이끌고 문스파로 갔습니다 전에 몇 번 와봤는데 오랜만에 다시 찾았네요..
 
가게에 들어가니 실장님과 스탭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언제나 친절하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투샷을 했었는데 오늘은 몸도 지쳐있고 해서 마사지에 집중하기로하고 기본코스로 했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니 몸이 풀어지면서 조금 살 것 같더군요..
 
그리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티로 안내받았습니다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영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하시네요 관리사님이랑 처음 마주하면 좀 어색하고 서먹한것도 있는데
 
관리사님께서 먼저 인사해주시면서 그런게 없어졌습니다
 
마사지하기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작은거지만 관리사님이 배려심도 있으시고 마인드가 참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분도 좋아졌겠다.. 이젠 피곤한 몸을 풀어야겠죠?
 
마사지 시작~~ 목과 목덜미 어깨를 손과 손바닥 팔꿈치를 적절히 사용하시면서 풀어주시네요
 
제일 많이 뭉쳐있는 부위를 어쩜 그렇게 잘아시는지 ㅎㅎ
 
등과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아주 시원하더군요
 
전신 마사지의 정석을 받은 것 같습니다 몸에 쌓여있던 피로가 어느새 사라져 버렸네요
 
시원한 마사지덕에 몸이 노곤노곤할 때 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부드럽게 사타구니와 저의 쌍방울을 강약조절하여 아주 능수능란하게 문질러 주시네요..
 
곧바로 제 동생이 반응을 하더니 불끈불끈 힘이 들어갔습니다
 
자극적인 전립선을 끝으로 마사지는 마무리되고 잠시후 아영이가 들어옵니다
 
여대생 느낌에 얼굴도 귀엽고 어려보이네요.. 서비스는 어떨까?
 
기대했는데 제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가서 아랫도리까지 소름 돋게 핥아줍니다.. 비제이 스킬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손을 다양하게 움직여 동생을 자극시켜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민지의 날렵한 혀놀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저의 동생이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
 
약간의 신음으로 신호를 주었더니 아영이도 같이 호응해주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도 계속 빨아주는데 황홀감에 어쩔줄을 몰랐네요..;;;
 
끝나고 아영이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니 스텝분이 대기실까지 안내해주시고 다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풀려서 그런지 정말 꿀잠 제대로 잤습니다
 

@@@제이의 로켓가슴에 꼴려서 미칠뻔했네요@@@@@

★★★★★귀엽고 이뿐 야간 매력조 사랑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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