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맛있는 섹수를 알려줘 버린 금발 백마 잘느끼는 올리비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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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맛있는 섹수를 알려줘 버린 금발 백마 잘느끼는 올리비아

보테가vs고야드 0 2018-04-14 20:51:34 185







요새 최근에 유흥을 쉬고 있는데 간만에 백마가 끌려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텐프로급 백마가 있다길래 전화했습니다.
 
텐프로급이면 어느정도냐 하니까 텐프로백마실장님이 오시면 후회없이 모신다길래 한번 믿고 갔죠.
 
항상 백마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정확하게 갈리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마음에 들때까지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말하길래.. 흠.. 이번에 백마 별로면 다신 안가야지 했습니다.
 
예약을 잡고 맞춰서 갔는데 처음에 만난 언니가 올리비아 언니였습니다.
 
금발에 머리를 묶고있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만화 주인공처럼 새초롬하고 예쁜 그런 얼굴 이었습니다.
 
확실히 러시아 애들은 눈동자 색깔 콧대 머리색 몸매 모든게 다르더라고요.
 
일단 와꾸 사이즈는 제 마음에 쏙들어서 바로 통과 제일 중요한게 마인드.. 마인드가 궁금했죠.
 
달림이야 항상 똑같죠. 한국을 가든 태국을 가든 중국을 가든 ㅋㅋ 워터 올 쥬스 뭐 이런거죠 ㅋㅋㅋ
 
쥬스플리스를 외치면서 올리비아 언니 엉덩이부터 뒷태 라인 다 한번 훑었습니다.
 
뒷치기할때 떡감이 죽일 것 같은 느낌이 왕창드네요.
 
쥬스를 마시고 담배를 한대 태운뒤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좁은 샤워부스에서 밀착해서 샤워를 하니 좋네요.
 
샤워장에서 뭐 키스하고 그런것보다 그냥 씻겨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옛날 여자친구가 자주 씻겨줬는데 생각도 나고 기분이 그랬습니다..
 
침대에서 애무도 잘해주고 노력하는게 좋았습니다.
 
역립 키스 다 가능했고 삽입할때 반응도 좋고 쪼임도 잘 쪼이고 봉지 벌렁거리는거 보면은 최고입니다.
 
제일 좋았던건 핑두 핑보 핑유 이 3가지가 최고였고 적극성도 최고였습니다.
 
수량 도 풍부했고 젤 사용도 없었습니다.
 
자기는 더기가 좋다면서 뒷치기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마무리를 했는데 봉지 보면서 삽입 하고 뺄때 봉지 보고 이런게 미치는겁니다..
 
쪼임이 좋아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엔 넉넉하게 투샷으로 해야겠습니다.

((실사첨부)) ● C릴 = 스크류 & 애인모드 & 강남이상 사이즈 ●

▩▩▩무보정실사3장▩▩▩부등켜안고 뒹굴고 울부짖고~ 섹스러운 20살 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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