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랑 떡도 함 치고 싶고 몸도 찌뿌둥한게
 
아 이건 떡건마 각이다! 라는 느낌이라 강남 힐링나인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갈때마다 즐달에 후기들 반응도 좋으니 안갈 이유가 없었죠
 
도착해서 차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실장님에게 계산하고 안내받고 샤워실로 갑니다
 
후딱 씻고나와서 스탭분 안내받고 방으로 입성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오늘의 마사지 타임 시작
 
전에 왔을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굉장히 시원하고 부드럽습니다
 
제 몸의 부위에 따라 손의 압이나 만지는 방법을 다르게 하시는 것 같은데
 
꽤 실력이 잇다는걸 부정할 수가 없을만큼 잘하십니다
 
관리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한참 집중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오일 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어보시는데 한 45분 지나가고 있어서 그냥 그대로 진행
 
대신 전립선에서 좀 더 신경써주시겠다고 하셨구요
 
실제로 전립선 받는데 아주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싸버리고 싶었어요
 
전립선에 한참 심취해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립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구 나서 들어오는 아름다운 자태의 그녀... 지영입니다
 
생머리를 휘날리며 늘씬한 자태로 걸어오는데 동생이 더 커지는 느낌이네요
 
원피스 한장 입은 몸매가 보기만해도 꼴릿합니다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을 손으로 마음껏 만지면서 지영이의 애무를 받고
 
BJ까지 받고 나니 이젠 합체 밖에 남지 않네요
 
바로 합체 시작해서 열심히 피스톤질해봅니다
 
끊을수가 없이 마냥 좋기만 합니다
 
10분가량 열심히 펌핑했더니 훅하고 차오르는 사정감...
 
뒤치기 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기분좋은 달림 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