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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걸스-헤라] 불금 신나게 날렷다! 아직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헤라

지포스가동 0 2018-04-14 22:52:03 266

① 방문일시: 4/1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헤라 


⑥ 오피 경험담:친구들을 만나 술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요즘 다녀온 백마 오피가있는데

사이즈 좋다는 친구의 말에 급흥분도 되고 취기도 오르고 간만에 회포 한번 풀어야지 하는 생각에 무조건 콜~~

사이트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 급하게 폭풍 검색으로 실장님과 통화..

무조건 사이즈 좋은 여자로 예약 해달라고 했더니(실장님 : 우리애들사이즈끝내줍니다.후회하지않을겁니다)

무슨 자신감인지..실장님들 항상 하시는 멘트~ 사이즈 좋고~ 마인드 좋고~ 아니면 진짜 사이즈가 좋은건지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일단 예약. 매너있게 숙취해소제도 하나 마시고 커를 준비해서 약속 시간인 한시간 후 접선 장소로

이동 후 드디어 입성..현관앞에 잠시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며 환한 미소로 저를 반겨주는데..장난아니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군살없는 몸매에 프로필상에는 B컵인데 실제로 보니 C컵..친절하게 외투도 받아주고

딱 제스타일이라 처음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같이 하자며 따라 들어와 부드럽게 씻겨주며 저의 소중이를 쪼물닥하며 아주 그냥..

샤워 서비스 후 침대로 이동하자 그녀가 저를 눕히고 애무해주는데 약간 서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역립도 잘 받아주고 수량도 풍부하고 삽입시 조임도 좋고..

계속 자세 바꿔가며 한참을 피스톤 운동 후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마무리 후 나란히 누워 가슴만지면서 짧은 영어로 몇 분동안 이야기 하고 나왔습니다

몸매와 예쁜 얼굴..마인드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팬티만 입히고 룸에서 뒤치기실사●◆♥ 자x 뽑힐 정도로 사x시하는 미영이, 팬티 살짝 내리고 뒤로 땀흘리며 연애

(인증샷) 20살 순수혈통백마 침대시트 잡고 울부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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