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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어딨는거니 희연아... 왜 요즘 보이질 않는거니....

부천여군실장 0 2018-04-15 01:20:01 357

① 방문일시: 3월말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여군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희연
⑥ 오피 경험담: 
부천-여군
하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안나와서 결국 후기에다 이렇게라도 써보며 제 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지인 추천을 받고 외로울때나 급달림신이 영접되었을때 항상 이용하던 여군...
그 여군에서 많고 많은분들을 만나봤지만 아직 잊혀지지않고 그리운 희연씨가 생각나네요.
그때당시는.. 뭐랄까.... 첫만남이 많이 어색했습니다.
저도 말을 못했고 희연씨도 낯가림이 없지않아 있어보였구요.
남자인 제가 리드를했어야 했지만 우물쭈물하다가 음료한잔 마시고 희연씨가 먼저 말문을 트게 도와줍니다.
그렇게 얘기 몇마디 나눠보며 스캔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얼굴에 그냥 써져있더군요. 저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요...
샤워하러 들어가니 따라 들어오는 희연씨. 그때 당시 제 기억으로는 희연씨 몸매가 엄청 글래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슬래머는 몸매가아닌 정말 큰곳은 크고 들어간곳은 들어가고! 하... 엉덩이밖에 기억이 안나서 몸매가 가물가물하네요ㅠ
조막만한 손으로 간단히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희연씨를 옆에 같이 누워 빤히 쳐다보니
부끄러운지 그만쳐다보라며 자기 얼굴을 손으로 가리네요.
그 귀여움에 순간적으로 급흥분이 되서 제가 양손을 붙들고 막 키스를 했었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하는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천천히 훑으며 한손은 아래로 내려보냈는데 이건 뭐 젤이 필요도없이 
충분히 젖어있더군요.
뭐라그래야지 살짝 흐느낌과 느낌사이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라 해야하나? 시각도 청각도 모두 동시에 폭발해버립니다.
못참고 결국 콘을 끼고 돌진해봅니다.
정성스레 제 똘똘이를 받아주는 그녀. 정상위에서 얼마 못하고 신호가 와서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를 만지며 하고싶어져서 뒤로 돌려서 해봅니다.
역시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인가봅니다. 잘록한 허리밑에 달려있는 맛있어보이는 엉덩이를 보자마자 한계를 넘어선 움직임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씻고 나오니 처음과는 다르게 앵기면서 이런저런 애교를 부리네요. 처음에는 희연씨 본인도 많이 쑥쓰러웠나봅니다 ㅎㅎ
이렇게 후기를 쓰고나니.. 더더욱 그녀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폭유)━⭐━(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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