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저번주


③ 파트너명:유하


④ 후기내용:


안마나 휴게텔만 다녀본 나로써는 오피라는 신세계를 경험케해준 친구와


저번주 만나본 유하언니에게 감사의 인시를 전하며 몇자 끄적여봅니다..

친구와의 술한잔..그리고 이어지는 여자생각..전 안마를 추천하였으나 친구가 자주가는 업소가

있는데 안마와는 다를것이다 강추하여 따라갔습니다..

이동하는 택시안에서 친구놈이 넌 얘를 볼꺼야하면서 프로필이란걸 보여주는데 솔까 믿지도

않았고 그러려니 하고 갔습니다..

실장이란 사람이 나와서 친구놈과 이런저런 얘기하더니 저에게 와서 처음이시죠??하면서 이런저런

주의사항과 팁을 알려주는데 처음보는 남자와 간만에 대화를 했네요 ㅋㅋ

암튼 그렇게 알려주신 호실로 가서 노크하고 기다리는데 이게모라고 떨리네요..

문이 열리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은 예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모 여기까진 그냥 그렇쿠나 느끼는데 그녀가 시원한 음료수 한전 내어주며 옆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친마냥 어색함 빨리 없애주고는 오빠씻자며 샤워실로 이끄네요..

혼자 양치하고 씻으려 하는데 알몸으로 들어온 그녀..C컵정도 되는 바스트에 슬림한 몸매..전형적인

슬래머네요..

그녀에게 몸을 맡기고 씻김 받고 나가려는데 벽으로 몰아세우더니 빨아주는데 와~~기가막힙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애..키스부터 애무 밑에까지 이건 모 안마에서 형식적인 써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여..

그렇게 끈덕지게 한판 달리고 쓰러지니 시원한 물까지 대령하는 그녀..나와서 친구놈이 어땟냐고

물어보는데 어제는 친구놈이 그렇게 고맙더라구여..ㅋㅋㅋ


⑤ 총평점수:안마보다 싸이즈 좋은 처자와의 즐달..오피매니아가 될듯합니다..
후기 이렇게 쓰는거 맞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