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샤넬


② 방문일시: 월요일


③ 파트너명: 민정


④ 후기내용:


이번주 월요일은 유난히 힘들어서 뒷골이 뻐근하기도 하고 마사지 받으러 갈까

달릴까 하다가 전신운동으로 결정했네요

실장님 급하게 전화드렸는데 지난 번에 봤던 민정씨 다행이 예약 진행이 가능하여

바로 차로 쏴서 이동하였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님과 조금 사담을 나누고는 올라가서 오랜만에 보는 민정이

꽤 오래전에 봤는데도 귀신같이 알아봐 주는 눈썰미에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손을 잡아 끄는 민정이

침대에서 와이셔츠 차림으로 그 동안 있었던 일들 서로 얘기하니 어느새 

오랫만에 만난 썸타는 여후배와 모텔온 느낌도 들고

샤워실로 직행했습니다

하얗고 늘씬한 몸매로 부스로 들어오는 민정이 

샤워 받을 때 항상 기분이 좋네요 대접받는거 같고

평소에 다른 사람이 저를 만지는 일이 왠만하면 없다 보니깐

그렇게 침대로 가서 팔베게를 하고는 여자친구처럼 볼을 만지다가

뽀뽀 키스 진행하였습니다

어느정도 키스하다보니 민정이도 빨리 제 곧휴가 고픈건지

열심이 잘 흡입을 해주네요

저도 역립으로 민정이를 즐겁게 해주고 늘씬하게 뻣은 다리 사이로

예쁘게 핀 꽃잎을 괴롭히는 한마리의 꿀벌이 되어 봅니다

어느새 맺히는 많은 꿀들

두번 째 만남이라 그런지 자세 취하는게 더 적극적인 민정이

뒤치기 할때도 고양이 자세가 뒤에서 보니 아주 예쁘네요

꽃잎을 관찰하면서 폭풍 삽입 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개운하게 나왔네요

⑤ 총평점수: 개인적으로는 늘씬하고 와꾸도 좋고 
               만족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