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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목소리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미나누나 캬~

울릉도오징어 0 2018-04-25 16:19:51 235




[설 관리사님]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가 요새 많이 뭉쳐서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근데 상당히 미인이세요.


저랑 나이대는 비슷해 보이는데 누나 같기도 하고


말이 잘 통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압이 조금 센 거 같아서 약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건 또 간지럽더군요
 

워낙에 간지럼이 많은 편이라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시간 정도를 보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좋으시며


마사지 받는동안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미나씨]


오늘은 야간에 근무중인 미나씨를 봤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미나씨는


능수능란한 BJ기술을 선보이네요.


먼가 제 똘똘이를 빨아들이는 듯한


마성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결국 몇분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지만


서비스가 끝나고 5분정도의 대화를 가졌네요.  좋은 마인드를 지닌 처자에요.


그러나 저는 다음에는 좀 뻐텨보라고 미나씨의 얘기에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ㅜ


키는 보통이였으며  몸매도 좋았고 이쁜 얼굴을 소유한 처자였습니다.


마사지와 함께 서비스 받을수 있어서 기쁜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할수 있을것 같아요.
 

여우상의 여우같은 헤라ㅋㅋ 벗은몸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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