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직미러 초이스가 대세라는 친구말에

이곳저곳 뒤지가 정다운상무님 홍보글을 봤습니다.

우선 첫거래니 정다운상무님과 통화하구 비발디로 입장하였습니다.

미러 초이스는 2층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초이스실에 도착하는순간 정말 대박이란걸 느꼈습니다.

미러실안에서 언니들을 감상하구 친구는 초이스를 했는데 

전 정말 누굴해야 좋을지모르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상무님한테 추천을 부탁하니 수라는 외자의 언니를 강추하여 초이스를하고

다시 룸으로 입성하였습니다.

일단 친구파트너는 좀 마른 스타일에 귀염둥이 스타일이구요. 

나의 파트너는 수!

일단 얼굴...최강희 필이 팍! 옵니다. 

가슴. 자연산B컵. 아담한 바디 사이즈의 가슴을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리 잡고 앉아서 한잔 짠! 하고...

신고식 빨리 들어갑니다.  마음에 좀 서두룹니다.

현란한 사이키 조명에 올때 마다 듣는 음악 쩌렁쩌렁 터져 나오고 

한꺼플씩 사라져 가며 드러나는 물결!

일단 일차 인사 치르고...

술 좀 들이키면서 대화도 하고 농담 따먹기도 하는데...

굉장한 마인드의 아가씨...

1시간 10분 동안 끊임없이 합니다. 

노래방 모니터 밑에 앉아서 친구가 노래가사 못볼 만큼

한 3번 정도 노래가 중간에 끊기는 사태가 벌어질만큼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들어가자 마자 서로가 바쁩니다. 즐거운 서비스

남은 시간...빨리 내려가기 보다는 자기 시간을 충분히 저에게 배풀어주네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퇴장...곧 다시 올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