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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하드코어 나들이..찐하게 잘 놀다 갑니다~

처방 0 2017-05-01 17:41:27 283

심심하면서도 술이 땡기는 새벽시간..술한잔이 땡기는 날 
여자도 생각나고 남자의 본능 발동~
누구랑 먹을까 고민하던중 혼자와도 된다고 해서 독고로 다녀왔습니다. 
편한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잠시 사이트를 뒤적뒤적.. 
김사장님 예전에도 종종 가봤었고 또 생각나기도 해서..
문구도 자꾸만 눈에 들어오고.. 전화한통 넣으니친절하게 받아주시면서 얼른오라고
해서 바로 출발~도착해서 김사장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자세한 이런저런 내용을 들은후 룸 초이스를 했습니다. 
혼자 갔는데도 아가씨 많이 보여주시네요. 
김사장님의 추천도 있었고 저도 맘에 드는 언니가 있었어 수애 언니로 결정~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좋구 만족스러웠습니다.
적극적으로 해주는 언니라그런지 얘기는잠시 접어두고 질퍽한 타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말아준 폭탄주술도 살짝들어가고 취기가 올라오니 자연스레 슴가를 물고 쪽쪽~
그렇게 노는중에 시간가는줄모르고 있다가 막바자에 가서 연장~
김사장님 잘놀다가 들어가요ㅎ

즐달보장~! 무조건 " 미호 " 왕추천

❤️하드풀❤️풀싸롱야구장 신동엽상무❤️실사인증❤️알게 모르게 슬며시다가오는 색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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