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독고로 유라실장 보고왔습니다
유라실장 입구에서 만나 커피한잔하고 들어갓습니다
금욜인데 한가하더라구여
요즘 금 토 손님이 별로 없다네여
 
여튼 전 마니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장님 추천받아 초이스 완료하고
가까이서 보니 약간 수지필나는 귀엽고 깔끔한 외모네여
몸매는 확실히 업소언니답게 완벽했습니다
키도 컷는데 군살없이 잘 뻗은 몸매에 다리도 길고 이뻣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만큼 마인드 걱정은 안했습니다
같이 내려올때도 옆에 딱 붙어서 팔짱끼고 잘 앵기는게 애교도 많았기에
초이스 잘햇구나 싶었죠
륨에서 란제리 진행은 안했습니다 언니가 셔츠 입었는데 이미 단추를 4~5개 푸른상태라
그냥 그게 오히려 더 자극적이더라구여
 
언니가 좋았던점 하나가 술을 안빼고 잘 마시더라구여
보통 빼거나 나올때 보면 나만 취해있는데 재펏운 원래 술잘 마신다 하더군여
같이 구장에서 가서도 언니가 업소왔다는 느낌안들게 잘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처럼 사근사근 옆에 꼭~ 붙어서 씻을때도 같이 들어와서 씻고
섹스할때도 기계적이지 않고 먼저 요구하고 움직여서 리얼하게 여자친구와 관계하는 느낌이였네여
그래서 저도 여친과 할때처럼 역립부터 시작해서 애무 풀코스로 해줬네여 ㅋㅋ
원래 애무는 같이 해줘야 쾌감이 2배죠....
섹스 마무리 하고나서도 언니가 같이 씻고 입구까지 배웅해주는데 마인드뿐만 아니라 배려심이
매우 좋았습니다 
후기만큼 잘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신 유라실장님 덕에 잘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