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그래서... 다원 갔습니다 ㅎㅎ

꿀꿀한 날엔 뭐라도 해야죠

시설이야 뭐 좋으니 그렇다 치고

날이 날인지 한적하네요 덕분에 편하게 씻고 대기시간도 없이 바로 들어갔네요

날씨 때문인지 한번으론 안될것 같아 투샷코스로 결제! 

이런 날엔 확실히 달려줘야죠 

첫번째로 세희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딱봐도 완전애기

어려보이는 얼굴에 일부러 화장을 진하게 한 느낌입니다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무려 스무살!! 이라네요 

진짜면 어떻고 아님 어떤가요 어려보이면 됐죠 ㅎㅎ

서비스도 살짝 서툰 느낌인게 진짜 어린거 같네요 

무튼 첫타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마사지 받습니다

뒷타임을 위해 몸을 최적화되게 풀어주는 쌤

마사지도 좋았으나 중간이 지날 무렵부터 전 본능적으로 뒷타임 언니를 상상합니다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니 두번째 서비스도 무난히 할 자신이 생기네요

두번째로 들어온 언니는 정원이였는데 아까 세희랑은 정반대 느낌입니다

20대 중반 정도 느낌에 색기 있는 와꾸네요

게다가 서비스도 포인트를 잘 아는 애무와 BJ

이런말 식상하지만 BJ하다가 진짜 갈뻔했어요;;

마무리샷까지 마치고 청룡까지 받고나니 

투샷의 피곤함과 현자타임의 기운이 밀려오네요;;

후기도 썼겠다 빨리 한숨 때려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