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후기보고 보러갈랫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나간듯요ㅜㅜ 
근데 실장님께서 이제막 출근한언니잇는데 사이즈괜찮고 꼭 한번봐주셧으면좋겟다하셔가지고 새로운 엔엡 접견.
글래머러스한 몸에 청순섹시하게 생긴 이쁜언니의 이름은 아이라네요 
개인적으로 나디아보다 이쁜것같은ㅋㅋ 간단히 씻고나와서 옆에 뉘이고 가슴부터 찹찹 건드니까
아이의 애교스러운반응이 나옵니다  하체가 육덕스러운데 빨리 뒷치기로 꽂아넣고싶은 생각뿐 .......
그래도 검증절차가 잇기때문에 아이의 서비스실력을 감상햇습니다 
ACE에잇는 메리나 핑키....하드의 선두주자죠....그 두명처럼 격하진않은데 아이는 애인모드가 좀더 깊은듯합니다
소프트하게 천천히 느낄수잇도록 해주는 스탈이요 나쁘진않앗습니다
그리고 진격의 연애타임...... 내내 생각하고잇던 뒷치기로 아이의 엉덩이를 털고 앞으로돌려서 젖꼭지빨면서 한번 더.....
속쪼임이 상당히 좋아요 질퍽질퍽합니다 ㅎㅎ 흥분의 절정에 올라서 그만 발사해버리고 말앗지만 끝내주네요